“브랜드 IP 보호와 현지화 마케팅 핵심 전략 공개”마크비전, K-뷰티 브랜드 위한 미국 진출 성공 전략 세미나 개최 및 참가자 모집

(마크비전=2024/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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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비전, 오는 12월 3일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진출 성공 전략 다루는 세미나 서울서 개최
• 마크비전을 비롯해 아마존, 틱톡, 미미박스, 스킨1004 주요 관계자 연사로 나서
• 브랜드 IP 보호, 현지화 마케팅, 소비자 공략 등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위한 인사이트 공유
• 내달 2일까지 마크비전 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가능.. 참석자 대상 다양한 혜택 마련
• “K-뷰티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브랜드 보호와 현지화 전략은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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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이 미국 시장 진출을 꾀하는 뷰티 브랜드를 위해 IP 보호, 현지화 핵심 전략 및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K-뷰티 브랜드를 위한 미국 진출 성공 전략’ 세미나를 오는 12월 3일 서울서 개최하고 이에 앞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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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은 지난 2022년 BEYOND22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아틀란타, 프랑스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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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IP 보호와 소비자 신뢰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IP 보호, 소비자 공략, 현지화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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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드리움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현장에는 마크비전을 포함해 미국 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 각종 콘텐츠 유통 플랫폼 ‘틱톡’,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는 미미박스, 스킨1004의 마케팅 및 고객전략 헤드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브랜드가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현지 트렌드, 현지화 전략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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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크비전의 신화은 고객 성공팀 리드가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보호하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 수립시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K-뷰티 브랜드의 이미지 손상을 방지하고 현지 고객과의 높은 신뢰도 구축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주요 팁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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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아마존 미국 신규 셀러 사업팀의 전미경 리드는 아마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뷰티 브랜딩 사례를 제시한다. △안유진 틱톡 클라이언트 파트너는 한국에서 기획하여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바이럴된 K-뷰티 콘텐츠 및 광고 전략을 설명하며 △미미박스의 하형석 CEO는 세포라와의 협력으로 Kaja 브랜드가 미국 리테일 시장에서 성공한 비결을 나눈다. 마지막으로, △스킨1004의 김민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리더는 스킨1004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방식을 A부터 Z까지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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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마크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마크비전은 세미나 참석자만을 위한 풍성한 참여 특전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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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보호와 현지화 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는 K-뷰티 브랜드들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가 현지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솔루션 제공은 물론 업계 담당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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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크비전은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 마크AI를 통해 지식재산권(IP)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크AI는 전 세계 180개국 1500개 마켓 플레이스 내 위조상품 및 무단판매 제품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제재 가능하다. 현재 아누아, 조선미녀, 바이오던스 등 다수 뷰티 브랜드가 마크AI를 활용해 브랜드 가치제고와 고객 보호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