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14:30 ~ 14:40
인사말
14:40 ~ 15:20
국경이 사라지는 디지털 시대의 패션 브랜드 :
나이키는 왜 RTFKT를 인수했을까?
온라인 패션 시장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은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딩 역량의 중요성을 더욱 더 강하게 느끼고 있다. 빠르게 무한 복제가 가능해진 온라인 시장에서 나이키, 구찌, 룰루레몬과 같이 요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기업들이 어떤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하는지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정민 대표, trendlab506
15:20 ~ 15:50
성공적인 해외 확장을 위한 IP 활용 방안
이커머스 시대, 명품 브랜드부터 신규 라이징 브랜드 모두 “가품” 전쟁을 치르고 있다. 1,500개 이상의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품을 어떻게 모니터링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지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도경 공동창업자/한국 대표, 마크비전
15:50 ~ 16:05
휴식
16:05 ~ 16:35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허철 본부장, 무신사
16:35 ~ 17:05
D2C 브랜드가 글로벌로 단골을 만드는 방법
나이키, 이케아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아마존을 벗어나 자사몰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D2C에 주목하고 있다. K-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할때 어떻게 고객을 확보하고 단골로 만들 수 있을지 해외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D2C 마케팅과 고객경험 전략을 나눈다.
김재홍 대표, 채널코퍼레이션
17:05 ~ 17:30
[Case Studies]
TOP 패션 브랜드가 알려주는 브랜딩 성공 레시피
국내외 패션 브랜드의 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브랜드 보호 전략. 브랜드 네이밍, IP 등록 등 국내외에서 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노력, 그리고 해외 진출시 겪었던 어려움과 해법을 공유한다.
윤지나 대표, 페어라이어
이현정 변호사, 젠틀몬스터
박세진 팀장, thisisneverthat
전성윤 본부장, 메디쿼터스